제 8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제 8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2017년 12월 1일(금)~8일(금)까지 7일간(월요일 휴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9명의 작가님들의 40여작품이 전시되어 360여명의 관람객들이 관람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8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다시 한 번 회상해볼까요~
2017년 12월 2일(토) 전시 2일차, 오픈식
전시 2일차인 12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전시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오픈식 준비로 분주하네요 :)
손님들로 자리가 가득 차고 오후 3시 제 8회 상록수 단체전 오픈식을 시작합니다 !
간단한 전시 설명 후 작가님들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홍성원, 홍원희, 허석, 윤현희, 김민정, 이재영, 김지나, 신미혜, 김정선 작가님 순서로
작가 및 작품소개와 전시참여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지도강사님이신 이미영 선생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오수미 이사님의 축사가 끝난 후
축하공연으로 홍성원 작가님의 아내분이신 박혜원님의 지인분이신 정복기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멋진 축하공연 후 케익 컷팅식을 하며 전시회를 축하 한 후
김현산 이사님의 말씀으로 오픈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시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다과 시간이 이어지고!
다과를 즐기며 이야기도 나누고
작가님들, 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시네요 :-)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최, 주관: 상록수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