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2016년 11월 11일(금)~18일(금)까지 7일간(월요일 휴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명의 작가님들의 40여작품이 전시되어 400여명의 관람객들이 관람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7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사진으로 함께 추억해보아요~
2016년 11월 12일(토) 전시 2일차, 오픈식
전시 2일차인 11월 12일(토) 오후 3시에는 전시오픈식이 있었습니다.
넓었던 전시장에 손님들로 꽉 채워지고 있습니다.
3시가 되어 오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정현 대표님의 인사 말씀 후 작가님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정복, 홍성원, 김민정, 김지나, 윤현희, 홍원희, 신미혜, 김정선 작가님께서
본인 소개와 전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지도강사이신 이미영선생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김석환 교수님(명지대학교 명예교수)께서도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축사 후 상록수와 뜻깊은 인연이 있는 박지우양의 바이올린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멋진 축하 공연 후 케이크 컷팅을 하며
제 7회 상록수 전시회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의 오픈을 축하하였습니다.
이어서 즐거운 다과시간~
다과도 즐기시고 전시장을 관람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작가님께서 직접 작품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시구요.
사진촬영도 찰칵칼칵!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최, 주관: 상록수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