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지난 9월 3일(토) 교남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하석미 강사님과 함께 "우리 함께 떠나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로의 여행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휠체어 여행작가 하석미 강사님께서 여행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있어 여행이란 어떤 의미인지 같이 고민하고
여행 계획도 직접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지난 9월 3일(토) 교남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하석미 강사님과 함께 "우리 함께 떠나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로의 여행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휠체어 여행작가 하석미 강사님께서 여행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있어 여행이란 어떤 의미인지 같이 고민하고
여행 계획도 직접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