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2015년 11월 6일(금)부터 12일(목)까지 7일에 걸쳐 개최된
제 6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8명의 장애작가들이 40여작품을 전시하였고
약 700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해주셨습니다.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상록수 단체전을 추억해보아요~!
11월 7일(토) 전시회 오픈식
전시회를 기념하는 오픈식이 11월 7일(토)에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인사말과 전시개요를 소개해드리고
작가님들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류용상 작가님
윤현희 작가님
김민정 작가님
홍성원 작가님
정은숙 작가님
김정선 작가님
이정복 작가님
조선영 작가님
모든 작가님의 소개를 마치고
미술교육을 지도해주신 이미영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미영선생님의 격려 및 인사말이 끝나고
축하공연으로 팬플룻 공연이 있었습니다.
팬플룻 공연 후에는 전시에 참여한 이정복 작가가 직접 하모니카로 축하공연을 해주었습니다.
이정복 작가의 멋진 하모니카 공연 후
케이크 컷팅을 끝으로 다과의 시간이 되어 맛있는 다과를 즐겼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