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창작활동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월 4일 (토) 한국장애인개발원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고민하여 작품을 각색하고

공동의 하나된 목소리를 내어 개성있는 작품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의도 IFC몰에서 모여 그룹별로 식사 후, '너의목소리가 들려'

2부 프로그램을 위해 각자 그룹별로 나눠준 단편 시나리오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날~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 2부 장소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로 이동 했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늘 낭독공연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실 신강수 강사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낭독공연과 희극에 대해서 강연를 해주셨습니다.

낭독공연은 일반 연극과 다르게 목소리로만 공연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쾌한 강사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