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상록수 회원 이윤호
상_ 상상할 수 없는 이들이 오늘 모였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록_ 록키처럼 터프하고 멋지고 항상 사랑이 많은 봉사자와 장애 친구들
수_ 수준높은 시와 글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월드컵에서 시원한 골 한번 넣어보세요. 상록수 화이팅!!
상록수
상록수 회원 이윤호
상_ 상상할 수 없는 이들이 오늘 모였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록_ 록키처럼 터프하고 멋지고 항상 사랑이 많은 봉사자와 장애 친구들
수_ 수준높은 시와 글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월드컵에서 시원한 골 한번 넣어보세요. 상록수 화이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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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수진 | 2003.03.28 | 1310 |
친구에게 | 안명순 | 2003.03.26 | 1491 |
된장찌게 | 안명순 | 2003.03.26 | 1352 |
파편 | 안명순 | 2003.03.26 | 1237 |
조창인 저 "가시고기"를 읽고 | 오수미 | 2003.03.24 | 2364 |
님이시여!!!! | 김현주. | 2003.03.24 | 1191 |
그곳으로 가 쉬고 싶다 | 수진 | 2003.03.20 | 1884 |
부부 | 김현주. | 2003.03.20 | 1246 |
아주 오래된 연인 | 김현주. | 2003.03.19 | 2620 |
햇살 좋은 오후에 | 수진 | 2003.03.18 | 1739 |
누군가를 떠나 보내고 | 강경남 | 2003.03.17 | 1379 |
오랫만에,, | 송하일 | 2003.03.16 | 1370 |
초록빛 사랑 | 수진 | 2003.03.12 | 3286 |
추억, 공요한다는 것 | 수진 | 2003.03.10 | 1274 |
후회하는 일들 | 김미란 | 2003.03.04 | 2502 |
아버지 | 오수미 | 2003.03.03 | 1356 |
시간속에서 | 경애양 | 2003.03.03 | 1747 |
편지 | 경애양 | 2003.02.28 | 1376 |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 오수미 | 2003.02.28 | 2603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오수미 | 2003.02.26 | 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