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이 없는 얘기일 수 있겠지만 유치원 시절 내 꿈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휘어 잡는 것이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3.8선과 북한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선생님의 꿈은 과학자로 바뀌었다.
무기를 만들어 그들을 없애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였지만 그때 내 자신이 참 대견했다.
그러다 문득 과학자로서 무기를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꺼란 생각을 했고 그래서 결정한 것이 장사꾼 즉 사업가가 되는 것으로 꿈은 바뀌게 되었다.
유치한 발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하기 위새서 돈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너무 현실적이고 냉정한 인간미라고는 추호도 느낄 수 없는 "돈을 많이 벌자" 가 내 꿈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통해 많은 고아와 버려진 노인 소외받는 장애우의 열악한 생활과 사회의 무관심을 보며 돈을 많이 벌자는 꿈은
"돈을 많이 벌어 그들을 돕자"라는 목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이들을 위한 정신적인 도움도 필요하다 여기기에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하여 함께하고 있지만 정작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적인 도움따윈 제 3의 문제가 되버리기에 꼭 돈을 많이 벌어서
암암리에 은근히 이들을 도울 생각이다.
동정심이나 연민 등이 아닌 인간으로서 합당한 권리와 적절한 생활 수준을 보장해 주기 위해 돈을 벌 것이다.
무기를 만들어 그들을 없애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였지만 그때 내 자신이 참 대견했다.
그러다 문득 과학자로서 무기를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꺼란 생각을 했고 그래서 결정한 것이 장사꾼 즉 사업가가 되는 것으로 꿈은 바뀌게 되었다.
유치한 발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하기 위새서 돈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너무 현실적이고 냉정한 인간미라고는 추호도 느낄 수 없는 "돈을 많이 벌자" 가 내 꿈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통해 많은 고아와 버려진 노인 소외받는 장애우의 열악한 생활과 사회의 무관심을 보며 돈을 많이 벌자는 꿈은
"돈을 많이 벌어 그들을 돕자"라는 목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이들을 위한 정신적인 도움도 필요하다 여기기에 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하여 함께하고 있지만 정작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신적인 도움따윈 제 3의 문제가 되버리기에 꼭 돈을 많이 벌어서
암암리에 은근히 이들을 도울 생각이다.
동정심이나 연민 등이 아닌 인간으로서 합당한 권리와 적절한 생활 수준을 보장해 주기 위해 돈을 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