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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상록수에게

늘 푸른 소나무 같이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회원들이 꿈과 사랑의 메신저로 오고간 수많은 회원들이 영원한 친구여
때로는 생각지 않는 일들이 앞길을 막을 수도 있고 뜻 한대로 일이 추진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지금 당장 보다 먼 훗날 상록수가 되어질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 처한 현실에 정직과 변하지 않는 깨끗함으로 이 시대를 대표 하는 모임으로 성정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가도 있고 한 참을 있다가 가도 늘 그 자리에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 07.11.03 용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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