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주시는 회원님 감사 합니다
그러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홍보 팀장은 여러분들에 글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홈피에 글 홍수가 나도록
그리하여 홍보팀장이 수영 할수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홍보 팀장은 여러분들에 글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홈피에 글 홍수가 나도록
그리하여 홍보팀장이 수영 할수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꿈이 있기에 | 김금용 퍼옴 | 2007.03.26 | 3173 |
| 작은 새일수록 목소리가 더 맑다 | <한희철 목사님의 글> 김금용 퍼옴 | 2007.03.23 | 3151 |
| 촛불2 | 송하일 | 2007.03.21 | 2215 |
|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 김금용 퍼옴 | 2007.03.19 | 2519 |
| 웃으며 삽시다 ___ 어떤 교통경찰____ | 김금용 | 2007.03.14 | 2610 |
| 3월 모임글쓰기 선정작품 축하합니다 | 홍보 | 2007.03.12 | 2291 |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 김금용 | 2007.03.12 | 2662 |
| 김영록회원님 이글을 꼭 상록수 사무실에 연락 바랍니다 | 홍보 | 2007.02.28 | 2298 |
| 오프라 윈프리의 교훈 | 김금용 | 2007.02.25 | 2819 |
| 가시 | 송하일 | 2007.02.20 | 2258 |
| 죽음이 사랑으로 | 김석환 옮김 | 2007.02.16 | 2453 |
| 거룩한 사랑 주시는 주님 | 신진애 | 2007.02.09 | 1726 |
|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 오문영 | 2007.02.08 | 2820 |
| 눈길속에서도 | 신진애 | 2007.02.06 | 1728 |
| 숨은 사랑으로 푸르러 가는 상록수 | 김석환 | 2007.01.27 | 2808 |
| 김영록 고병제 회원님께 사과드립니다. | 홍보 | 2007.01.26 | 1548 |
| <감동의 편지> 중에서 | 엄두섭 | 2007.01.21 | 2812 |
| 거룩한 얼굴 | 신진애 | 2007.01.17 | 1288 |
| 글글글 좀 .... | 홍보 | 2007.01.17 | 1354 |
| 시립병원의 지미와 톰 | 김금용 | 2007.01.15 | 29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