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실줄 알았습니다. ^^**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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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습작 시 2월과 6월의 노래 | 김진우 | 2006.04.20 | 963 |
봄이여 | 김미란 | 2006.04.15 | 1022 |
친구 같은 숲 | 김진우 | 2006.04.13 | 1026 |
밤 | 경애양 | 2006.04.10 | 937 |
버려진 신발 | -김진우- | 2006.04.01 | 1017 |
주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김미란 | 2006.03.25 | 998 |
사랑하는 이여. | 현...... | 2006.03.24 | 1002 |
시화전 시....... | 우창수 | 2006.03.23 | 1080 |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현..... | 2006.03.21 | 1234 |
내 눈 속에 핀 꽃 | 현..... | 2006.03.17 | 1119 |
당신 오던 날 | 현........ | 2006.03.17 | 1045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 현.... | 2006.03.14 | 2805 |
아름다운 그리움 | 윤현 | 2006.03.13 | 1042 |
사랑의 태마 | 김진우 | 2006.03.10 | 1158 |
병 속에 가둬버린 사랑 | 윤현 | 2006.03.08 | 1151 |
봄 마중 나오셨네 | 윤현 | 2006.03.07 | 997 |
시화전 작품(달빛) | 송하일 | 2006.03.03 | 993 |
시화전작품(사랑의 비밀) | 송하일 | 2006.03.03 | 1022 |
시화전 작품(그리운 친구) | 송하일 | 2006.03.03 | 1052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윤현 | 2006.03.02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