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실줄 알았습니다. ^^**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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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 내가아닌나 | 2004.10.11 | 833 |
파랑 | 경애양 | 2004.10.07 | 877 |
김금용 님게 | 홍성원 | 2004.09.24 | 841 |
노인과 책 | 홍성원 | 2004.09.23 | 834 |
9월 당선작 - 아버지(송하일) | 서기 | 2004.09.20 | 3888 |
9월 당선작 - 아버지의 술잔(홍성원) | 서기 | 2004.09.20 | 950 |
9월당선작 - 아버지(홍은영) | 서기 | 2004.09.20 | 2895 |
9월모임 당선작 - 가족(오수미) | 서기 | 2004.09.20 | 903 |
9월모임 당선작 - 아버지(김인애) | 서기 | 2004.09.20 | 2878 |
빼어난 자연의 시계 | 김진우 | 2004.09.06 | 908 |
이 땅에 서서 | 박내정 | 2004.08.31 | 911 |
나 그리고 나 | 박내정 | 2004.08.31 | 819 |
나 그리고 나 | 박내정 | 2004.08.31 | 889 |
아.름.다.운.동.행. | 조현승 | 2004.08.28 | 920 |
행복하니 | 홍성원 | 2004.08.20 | 884 |
너를 기다리는 마음 | 김대성 | 2004.08.19 | 1041 |
감사해요 | 홍성원 | 2004.08.14 | 870 |
고구려 습격 사건 | 홍성원 | 2004.08.12 | 1010 |
8월모임 수상작 - 송용원 | 서기 | 2004.08.09 | 996 |
8월 상록수 모임 수상작 - 조현승 | 서기 | 2004.08.09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