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오실줄 알았습니다. ^^**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겨울의 긴 고통속에서
차마 말로 어찌할수없어
바람이 되어
맞이할 줄 알았습니다.
고개 살표시 내밀어 ^^**
같×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왁스의 뮤직 | 현 | 2006.02.02 | 1183 |
한여름의 전쟁 | 오수미 | 2003.09.21 | 1186 |
푸른 숲 속에서 나온 초여름 비 | 김진우 | 2005.07.13 | 1188 |
동해 바다물결 가슴 속에 출렁이면(퇴고) | 김진우 | 2004.05.08 | 1188 |
좋은글 있어서 올립니다 | 송하일 | 2003.11.26 | 1188 |
사랑할 수 있도록 | 송하일 | 2003.11.27 | 1188 |
님이시여!!!! | 김현주. | 2003.03.24 | 1191 |
비갠 후에.. | 김대성 | 2003.08.07 | 1194 |
이 계절에 부치는 연서(戀書) Ⅱ | 江熙 | 2005.10.19 | 1201 |
외로움 | 오수미 | 2003.02.04 | 1201 |
변하지 않는 마음 | 현... | 2006.02.03 | 1202 |
낙화 1. 2 | 수진 | 2003.04.04 | 1212 |
<가슴 속에 바다물결 철썩이고>를 읽고,.. | 김금용 | 2004.05.07 | 1214 |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현..... | 2006.03.21 | 1217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B> | 현 | 2006.02.01 | 1218 |
수기시 한편 | 편집부 | 2003.02.20 | 1221 |
구하는 기도 | 김미란 | 2003.04.07 | 1222 |
2005년 7월2일 상록수 정기모임 작품 : 주제, 여름, 조현승 | 운영팀 | 2005.07.27 | 1223 |
고귀한 사랑 | 오윤석 | 2003.02.13 | 1225 |
나 대신 울고 있다 | 윤현 | 2006.02.01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