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
행복을 추구하는 푸르름
자연 속의 여유러움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햇살의 키스
여름에는 몸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에는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강의 흐름
꺽이지 않는 지평선이 되어
평온한 이 아침에
비늘을 거둬다오
찾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면
노래를 부르는 눈동자와
품안으로 안겨주는
아름다운 사람
그것을 만남으로
이룰 수 있는 작은 나라
언젠가는 찾아내어
슬픔을 이기는
웃음이 되게 하리라
행복을 추구하는 푸르름
자연 속의 여유러움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햇살의 키스
여름에는 몸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에는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강의 흐름
꺽이지 않는 지평선이 되어
평온한 이 아침에
비늘을 거둬다오
찾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면
노래를 부르는 눈동자와
품안으로 안겨주는
아름다운 사람
그것을 만남으로
이룰 수 있는 작은 나라
언젠가는 찾아내어
슬픔을 이기는
웃음이 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