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다녀 온것처럼 시가제목을 깔끔해 진것 같아 요 감사!
제목을 가을의 묵시록이라 했는데..
제목을 가을의 묵시록이라 했는데..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마지막 소원 | 송하일 | 2005.02.27 | 964 |
| 중국의 음력 설(춘절) 풍속 | 김금용 | 2005.02.11 | 3003 |
| 실패는 당신이 | 정희선 | 2005.02.02 | 911 |
| 새 | 홍성원 | 2005.01.26 | 894 |
| 숫자의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 김진우 | 2005.01.11 | 1082 |
| 제목 고쳐봄 | 성원 | 2005.01.02 | 938 |
| 김진우님의 세 편의 시를 읽고 | 김금용 | 2004.12.26 | 945 |
| 교수님께 | 홍성원 | 2004.12.24 | 2805 |
| 선생님 고쳤는데 어떼요 | 성원 | 2004.12.22 | 995 |
| **눈과 햇살** | -김진우- | 2004.12.16 | 939 |
| ♣청초한 그대♣ | -김진우- | 2004.12.16 | 897 |
| *봄바람이 스치고 있다.* | -김진우- | 2004.12.16 | 885 |
| 감사!...저도 그렇게...선생님께 | 홍성원 | 2004.12.13 | 865 |
| *유치원 통보를 받은 부시* | -김진우- | 2004.12.13 | 991 |
| 메리크리스마스 | 홍성원 | 2004.12.03 | 834 |
| 가을이면 | 성원 | 2004.11.25 | 847 |
| 그대들 저무는 시간엔 붉은가? | -김진우- | 2004.11.25 | 944 |
| 10과0과 소수점 | 홍성원 | 2004.11.20 | 824 |
| 자작시... 자유를 향한 나의 마음 | 신슬옹 | 2004.10.27 | 1029 |
| 세상속으로 | 오수미 | 2004.10.25 | 26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