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용 선생님!
시쓰기란 알면 알수록 미궁으로 빠져버리는 사건 같아요.
우리는 눈 감을 때까지 펜대의 전쟁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요즘 전 글 쓰기가 두려워요.
시집을 내고 시 쓰기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강원에서 김진우 올림.
시쓰기란 알면 알수록 미궁으로 빠져버리는 사건 같아요.
우리는 눈 감을 때까지 펜대의 전쟁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요즘 전 글 쓰기가 두려워요.
시집을 내고 시 쓰기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강원에서 김진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