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저
동해 바다물결 가슴 속에 출렁이면
약한 심장 산호 빛깔로
태양의 열기 한껏 마시며
쿵덕 쿵덕 부활하겠지
동해 바다물결
마음속에 영원하면
세상일로 복잡한 영혼은
숲 속 옹달샘에 발 담그고
쉼 없이 찰방이겠지
실랄한 비평이 저에겐 필요합니다.
김금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실랄한 비평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시 뵙겠습니다.
김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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