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어느덧 추운 겨울이
한걸음 도망가고
따스한 봄이 내 앞에 다가왔네
내님은 봄의 향기처럼
아름답고 곱기만 한데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인지 나는 알수없는
이 따스한 봄의 향기속으로 나를 맡겨본다
내님 만날 그날까지...
어느덧 추운 겨울이
한걸음 도망가고
따스한 봄이 내 앞에 다가왔네
내님은 봄의 향기처럼
아름답고 곱기만 한데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인지 나는 알수없는
이 따스한 봄의 향기속으로 나를 맡겨본다
내님 만날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