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침묵하는 터프가이 살고 있는
조그마한 내 방 거울 속
어제와 오늘 땀으로 뒤범벅이 된 나를
여지없이 내동뎅이 치지만
내일은 방긋이 웃으며
말 할 수 있을꺼야
너와 어깨동무 하면서...
침묵하는 터프가이 살고 있는
조그마한 내 방 거울 속
어제와 오늘 땀으로 뒤범벅이 된 나를
여지없이 내동뎅이 치지만
내일은 방긋이 웃으며
말 할 수 있을꺼야
너와 어깨동무 하면서...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잠들지 못한밤 | 박대화 | 2004.03.27 | 1102 |
| 밤의 노래 | 박대화 | 2004.03.27 | 1030 |
| 스물두번째...작은새 | 사이퍼 | 2004.03.16 | 1032 |
| 봄의 향기 | 송하일 | 2004.03.07 | 1046 |
| 하얀밤 | 경애양 | 2004.02.27 | 1035 |
| 스무번째...나의 시 | 사이퍼 | 2004.02.13 | 1087 |
| 골방철학자에게 - 임비룡 | 편집부 | 2004.02.11 | 3063 |
| 아홉살 인생을 읽고나서 _ 나도 열 살이 되었다 - 조현승 | 편집부 | 2004.02.11 | 2850 |
| 라이벌 - 홍성원 | 편집부 | 2004.02.11 | 1088 |
| 꿈을 따는 아이 - 류경애 | 편집부 | 2004.02.11 | 1038 |
| 축복 - 조현승과 친구 | 편집부 | 2004.02.11 | 1079 |
| 늑대 꼬리 좀,,,,,,,,, | 홍성원 | 2004.01.29 | 1027 |
| 선생님.. 제 시에 대한 답변에.. 답변이여요... | 경애양... | 2004.01.28 | 984 |
| 하늘새.com 내홈페이지 | t성원 | 2004.01.23 | 1099 |
| 할머니 | 수진 | 2004.01.20 | 1036 |
| 눈 오는 저녁 | 송하일 | 2004.01.18 | 1063 |
| 님과 그 밖에 시 올려주신 회원님들께 | 김금용 | 2004.01.18 | 986 |
| 새해 소망 | 송하일 | 2004.01.16 | 992 |
| never ending story | 경애양 | 2004.01.16 | 3706 |
| 나의 길 | 내가 아닌 나 | 2004.01.14 | 1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