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슬픈 얼굴을 보면
내 마음이 아파옵니다.
당신의 빈자리에
제가 있으면 어떨까요
당신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손길
바로 제가 되면 어떨까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 마음으로...
슬픈 얼굴을 보면
내 마음이 아파옵니다.
당신의 빈자리에
제가 있으면 어떨까요
당신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손길
바로 제가 되면 어떨까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 마음으로...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다섯번째...그에게 배우는것(Look alive!) | 사이퍼 | 2003.08.01 | 1010 |
이사 후 첫날 | 오수미 | 2003.05.02 | 1010 |
낙수 | 홍성원 | 2005.12.20 | 1011 |
우리는 사랑합니다.세상의 모순처럼..... | 이창호 | 2005.08.19 | 1011 |
나의 장애를 사랑하는 자는 행복합니다 | 조용란 | 2005.06.17 | 1011 |
아름다운 그늘 | 김금용 | 2004.08.03 | 1011 |
나의 詩는 | 수진 | 2003.08.25 | 1011 |
그리운 너 - 송하일 | 편집부 | 2003.08.03 | 1011 |
부모님 머리에 쌓인 눈 | 김진우 | 2006.02.22 | 1012 |
♣후회는 바스락♣ | 김진우 | 2006.02.06 | 1012 |
발로 쓰는 시 | 박내정 | 2005.07.15 | 1012 |
자작시... 자유를 향한 나의 마음 | 신슬옹 | 2004.10.27 | 1012 |
저희 장애인카페를 소개할까해서.. | 승순 | 2004.04.24 | 1012 |
7월 모방시 시상작 - 이인규作 | 총무 | 2003.08.04 | 1012 |
외로움2 | 내가 아닌 나 | 2003.07.13 | 1012 |
천국 문지기 | 송하일 | 2003.05.16 | 1012 |
봄이여 | 김미란 | 2006.04.15 | 1013 |
봄비........... | 윤현 | 2006.02.14 | 1013 |
12월 백일장 작품 - 당신의 눈물 | 송하일 | 2004.01.09 | 1013 |
내가 선 곳 | 내가 아닌 나 | 2003.08.04 |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