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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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또 같이 -여행 1일차 | Latte | 2006.09.15 | 2672 |
두번째... | 사이퍼 | 2003.07.11 | 839 |
두 시를 비교하며 감상하기 | 김금용 | 2004.06.19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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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물결 가슴 속에 출렁이면(퇴고) | 김진우 | 2004.05.08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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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빈 잔 - 홍난미 | 편집부 | 2003.08.03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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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떨어진다 | 김금용 | 2006.11.21 | 1470 |
대설 | 김금용 | 2004.01.14 | 962 |
당신의 바다로 | 윤현 | 2006.11.10 | 1058 |
당신에겐 아직도.......... | 김영수 | 2004.06.19 | 2909 |
당신들의 세월 | 민암(民岩) | 2003.07.25 | 935 |
당신께... | 오수미 | 2003.05.21 | 844 |
당신 오던 날 | 현........ | 2006.03.17 | 1036 |
다시 돌아온 성탄절 | 송하일 | 2007.12.06 | 2322 |
다섯번째...그에게 배우는것(Look alive!) | 사이퍼 | 2003.08.01 | 1010 |
다리 -홍성원- | 서기 | 2003.08.10 | 1009 |
님이시여!!!! | 김현주. | 2003.03.24 | 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