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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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메타피지카 | 우창수 | 2003.04.16 | 1972 |
상록수창립20주년문학공모전 심사평 | 홍보 | 2008.09.01 | 1963 |
어린이대공원 | 고병재 | 2007.06.22 | 1963 |
상록수 20주년 문학작품 공모전 | 상록수 20주년 문학작품 공모전 | 2008.05.02 | 1952 |
우창수 시집 | 우창수 | 2003.07.07 | 1949 |
그곳으로 가 쉬고 싶다 | 수진 | 2003.03.20 | 1886 |
가을밤 | 우창수 | 2007.11.19 | 1874 |
그분 | 박시몬 | 2007.09.24 | 1873 |
안개속에 숨다 | 하늘 | 2003.01.20 | 1838 |
그리운 그대여~ | 金 은주 | 2003.02.16 | 1820 |
시간속에서 | 경애양 | 2003.03.03 | 1751 |
햇살 좋은 오후에 | 수진 | 2003.03.18 | 1743 |
빈 손 | 김금용 | 2007.05.30 | 1742 |
눈길속에서도 | 신진애 | 2007.02.06 | 1713 |
거룩한 사랑 주시는 주님 | 신진애 | 2007.02.09 | 1702 |
바람에게 | 수진 | 2003.04.14 | 1678 |
꽃처럼 살자.................... 펌 | 홍보 | 2008.02.21 | 1675 |
현상이 시 한편 | 편집부 | 2003.02.13 | 1652 |
세상의 리더를 만드는 상록수 ‘생각의 - 소나무상 우수상 - 최영태 (광운대 ‘세상 사람 | 상록수 | 2009.06.09 | 1617 |
가을편지 ........... 펌 | 홍보 | 2008.10.30 |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