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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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 | 김미란 | 2006.04.15 | 1012 |
부모님 머리에 쌓인 눈 | 김진우 | 2006.02.22 | 1012 |
부부 | 김현주. | 2003.03.20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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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 이동석 | 2004.05.28 | 900 |
사랑하는 이여. | 현...... | 2006.03.24 | 983 |
사랑할 수 있도록 | 송하일 | 2003.11.27 | 1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