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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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아침 | 김진우 | 2005.06.23 | 959 |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 江熙< | 2005.04.29 | 940 |
그대들 저무는 시간엔 붉은가? | -김진우- | 2004.11.25 | 930 |
그대란 천국 | 이창호 | 2005.08.16 | 1002 |
그대를 죽어도 사랑 사랑합니다. 하지만 전 죽어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 이창호 | 2005.08.24 | 1480 |
그대의 눈을 거두지 마세요. | 손성일 | 2008.07.11 | 2379 |
그들의 이웃 | 박시몬 | 2007.09.25 | 2271 |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유용주 산문집을 읽고 | 오수미 | 2003.01.18 | 2951 |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Ⅲ | 江熙 | 2005.06.30 | 1156 |
그리운 그대여~ | 金 은주 | 2003.02.16 | 1815 |
그리운 너 - 송하일 | 편집부 | 2003.08.03 | 1011 |
그리움 | 경애양 | 2003.11.28 | 1115 |
그리움... | 김지섭 | 2006.10.20 | 1163 |
그리움...... | 윤현 | 2006.02.15 | 977 |
그분 | 박시몬 | 2007.09.24 | 1862 |
글글글 좀 .... | 홍보 | 2007.01.17 | 1336 |
기다림 | 김진우 | 2006.07.31 | 948 |
기다림 | 김진우 | 2007.09.17 | 2109 |
기다림의 넋두리 | 오연환 | 2004.01.14 | 968 |
기도 | 김대성 | 2003.05.02 | 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