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울고있는데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난너가반가워웃고
넌그칠줄모르는데
난말릴새각조차없는데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볼수있는너가아니기에
이기적인내욕심으로
흐느끼는널안아주지못한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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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 송하일 | 2003.10.01 | 985 |
마음 | 김대성 | 2003.08.02 | 985 |
외할머니 | 박대화 | 2003.10.16 | 986 |
존재 이유의 상실 | 내가 아닌 나 | 2003.08.02 | 986 |
오월 여행 | 수진 | 2003.05.12 | 986 |
시를 쓰는 이유 | 조지선 | 2003.10.07 | 987 |
re: 노오란 가을 | 홍성원 | 2003.10.05 | 987 |
봄 마중 나오셨네 | 윤현 | 2006.03.07 | 988 |
또 다른 가을 | 송하일 | 2003.09.16 | 988 |
웃으며 사는 거야 | 수진 | 2003.05.27 | 988 |
♣내안에 벌어지는 만행♣ | 김진우 | 2005.05.18 | 989 |
초인이 아닌 人間으로 살고싶다 | 조현승 | 2005.04.24 | 989 |
김금용 선생님... 알라뷰 | 경애양 | 2006.05.26 | 990 |
새롭고 신선한 그것를 찾아서... | 라 정식 | 2003.10.13 | 990 |
마차 | 조정현 | 2006.10.20 | 991 |
아홉번째...同床異夢(동상이몽) | 사이퍼 | 2003.09.29 | 991 |
7월모임 수상작- 종이의 꿈 | 박현미 | 2004.07.06 | 992 |
열 두번째...빗속에서(Walking in the rain) | 사이퍼 | 2003.10.20 | 992 |
가장 추운날 | 경애양 | 2005.09.15 | 994 |
8월모임 수상작 - 송용원 | 서기 | 2004.08.09 | 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