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피의달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청춘을 T친그들.
4월의영영들이여
5월 이면생각나네
419/518 그때의 영영들.
아 ! 아직도 들린다.
민주주이 를 외친 그들에 함성
지금은 잊혀진님들이여
나는 님들을 영원히
잊지안으리
언제 까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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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피는 꽃 - 박내정 | 편집부 | 2003.05.08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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