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내 머리 위로
꽃잎이 쏟아지고
굳은 비가 내려도
하나의 이야기가 그리울 때면
기다림의 끝으로
만날 수 있는
멈춰진 시간 속
늘 같은 모습으로 함께하는
너의 편지
내 머리 위로
꽃잎이 쏟아지고
굳은 비가 내려도
하나의 이야기가 그리울 때면
기다림의 끝으로
만날 수 있는
멈춰진 시간 속
늘 같은 모습으로 함께하는
너의 편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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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 조현승과 친구 | 편집부 | 2004.02.11 | 1061 |
축하합니다 | 홍보팀장 | 2006.06.08 | 847 |
출입제한구역 | 김진우 | 2008.04.24 | 2244 |
친구 | 경애양 | 2004.06.18 | 925 |
친구 | 김대성 | 2003.08.02 | 966 |
친구 | 김미란 (펌) | 2007.05.28 | 2360 |
친구 같은 숲 | 김진우 | 2006.04.13 | 1018 |
친구에게 | 안명순 | 2003.03.26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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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 이기균 | 편집부 | 2003.08.03 | 1122 |
파랑 | 경애양 | 2004.10.07 | 876 |
파편 | 안명순 | 2003.03.26 | 1237 |
편지 | 경애양 | 2003.02.28 | 1376 |
편지 | 수진 | 2003.03.28 | 1310 |
푸른 숲 속에서 나온 초여름 비 | 김진우 | 2005.07.13 | 1187 |
피의 6월 | 송하일 | 2003.05.16 | 849 |
피카소형님에게.. | 사랑합니다. | 2006.08.09 | 2709 |
하늘 | 경애양 | 2008.02.18 | 2312 |
하늘 - 박내정 | 편집부 | 2003.07.04 | 838 |
하늘사랑 | 이창호 | 2005.08.16 |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