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 입니다
6월 3일(토) 상록수 창립 35주년 기념 백일장을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를 모두 무사히 보내고..
오랜만에 상록수 사람들과의 사회통합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조별로 모여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은~
인카 나누미의 대표 김선식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창립 35주년 기념 백일장의 1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부로는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백일장 글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햇살이 따뜻한 6월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의도공원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백일장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