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제 11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2022년 11월 4일(금)~11월 13일(금)까지 9일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3명의 작가님들의 90여작품이 전시되어 1000명의 관람객들이 관람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제 11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다시 한 번 회상해볼까요~
11월 5일(토)전시 2일차에는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오픈식 시작전, 갤러리내에 상록수 손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손님들도 도착하시고~
상록수 단체전 온라인 전시영상 제작을 위해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제 11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조정현 대표님의 개회사 및 인사말이 있으셨습니다.
이미영 선생님, 박지혜선생님의 인사말과
장애인 작가 13명의 작품소개와 참여소감이 있었습니다.
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상만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김균민 작가님의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픈식에 참석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다과시간을 함께 가지진 못하였지만
귀가하시기전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눠드렸습니다.
9일간의 전시기간동안 충무아트센터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 전시영상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izrAZ5Ls
제 11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준비하면서 고생해주신 작가님과 선생님들, 설치와 철수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님들,
그리고 항상 상록수를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상록수는 함께 꿈꾸고, 함께 그리고, 함께 나누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주최: 상록수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