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2018년 11월 26일(월)~12월 2일(일)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2명의 작가님들의 70여작품이 전시되어 529명의 관람객들이 관람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다시 한 번 회상해볼까요~
전시 설치를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장 안이 손님들로 자리가 가득차고!
조정현 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오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전시 설명 후 작가님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남진영, 김민정, 정은숙, 신란영, 이지연, 신미혜, 김지나, 김정선, 홍원희, 홍성원, 박병건, 이재영
순서대로 12분의 작가 및 작품소개와 전시참여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전시회 오픈식은 관객분들에게 축사를 들었습니다.
케익 컷팅식을 하며 전시회를 축하하였습니다!
오픈식을 마친 후 순수미술반과 일러스트레이터 양성반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7일간의 전시 기간동안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관람해주셨습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작가들의 꿈이 담긴 작품들을 보며 우리 모두와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전시를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상록수는 모두와 함께 꿈꾸고 그리고 나누기를 실천하겠습니다!
주최, 주관: 상록수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