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상록수입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가
2018년 11월 26일(월)~12월 2일(일)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2명의 작가님들의 70여작품이 전시되어 529명의 관람객들이 관람하셨습니다.
작가님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를 다시 한 번 회상해볼까요~
이번 전시회는 가벽을 활용해보려 열심히 옮기는 중입니다!
나란히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 주인공들 !!
상록수 단체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써주신 결과!!
모든 작품들이 하얀 벽 위에 자리를 잡아
전시장이 완성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광화랑에서 개최된 상록수 기획전시회 "Rabbit Story"에 전시되었던
김정선 작가님과 정은숙 작가님의 콜라보 작품과 함께
상록수에서 개발한 아트상품도 멋지게 진열되었습니다!
실내 · 실외 현수막, 전광판 모습입니다!
설치를 위해 고생하신 작가님, 지도강사님, 자원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최 · 주관: 상록수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